요약하자면 

1. 일반적인 기업에서는 지분 구조의해 경영권 탈취가 어렵지만 엔터 회사는 아티스트를 차지하면 가능

2. 아티스트를 빼돌리더라도 막대한 위약금을 감수해야 함

3. 이를 위해 어도어와 뉴진스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이 책임이 하이브에 있다는 논리를 주장

4. 하이브가 어도아와 뉴진스를 홀대해 계약을 파기

5. 부당한 대우를 입증하면 위약금을 물지 않아도 되지만, 이것이 여의치 않을 경우 사모펀드에서 자금 수혈로 위약금 지불

6. 하이브를 압박해 지분을 사모펀드에 매각하도록 요구 (가능성 낮음)

7. 제3자 유상증자로 지분을 늘려 경영권 획득 (가능성 낮음)

20% 남짓의 지분으로 경영권을 어떻게 가져올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많은데

위의 방법으로는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고 함

기사에서는 아티스트를 차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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