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백설공주, 디즈니 역사상 최악의 리메이크 영화 가능성 (텔레그라프)

2025.03.24애드
콘텐츠 이미지

백설공주, 디즈니 역사상 최악의 리메이크 영화 가능성 (텔레그라프)








실사판 애니메이션 영화 백설공주는 디즈니 리메이크작 중 가장 저조한 성적을 낼 것으로 보인다. 각종 논란과 혹평 속 개봉 첫 주말 전 세계에서 1억 달러(약 7700만 파운드)라는 부진한 수익으로 흥행 실패가 예상되고 있다.

실망스러운 성적을 거두었던 리메이크작 덤보와 비슷한 수준이다. 3억 5천만 달러의 제작비가 투입된 상황에서 수익성을 내기 위해 디즈니는 힘든 싸움을 앞두고 있다. 

CGI로 제작된 난쟁이 캐릭터 사용으로 논란을 일으켰으며, 배우 피터 딘클리지는 디즈니가 난쟁이 배우 캐스팅을 고려한 점에 대해 위선적이라는 비판을 가했다.

또한 주연 배우 레이첼 제글러의 가자 지구 전쟁에 대한 발언과 1937년에 만들어진 원작 영화에 대한 비판도 논란을 낳았다. 특히 제글러가 올린 “팔레스타인 해방” 게시물은 이스라엘 출신이자 전 IDF(이스라엘 방위군) 복무 경험이 있는 공동 출연자 갈 가도트와의 관계를 긴장시키고 아랍 단체들로부터 보이콧 요구를 불러일으켰다. 

비평가들은 영화의 독창성 부족과 형편없는 CGI를 비판하며 로튼 토마토에서 43%의 “썩은” 평점을 주었다. 다만 영화를 직접 본 관객들은 시네마스코어에서 B+를 부여했다.

이번 백설공주 리메이크작은 전통적인 왕자 캐릭터를 다른 주제와 노래로 대체하며 새로운 해석을 시도했지만 각종 논란과 부실함으로 비판에 직면해 있다.






0
조회수0
댓글0
최신순
댓글순서고르기
최신순추천순
댓글쓰기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당신의 소중한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댓글쓰기
    다른 사용자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욕설이나 비방 목적의 댓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소중한 의견을
    댓글로 작성해주세요 💬

    푸터 고정 탑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