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 L 씨는 한국 롤 게임계에서 ‘역대 최고의 유망주’로 손꼽혔던 인물이다. L 씨는 데뷔 전부터 엄청난 기대를 받았지만, 기대보다는 활약이 좋지 않았다고 한다. 한 롤 관계자는 “롤판 최고 유망주 소리를 듣던 선수지만 잘 안 풀린 케이스다.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뛰기가 어려운 상태였고 해외에서 제의가 와서 갔던 걸로 안다. 해외에서도 잘 풀린 건 아니어서 사실상 은퇴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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