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하면 비행기 티켓 2장 사라”… 비만인 차별 논란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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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딩은 항공사로부터 다음 비행기 탑승 전까지 이용할 수 있는 숙소, 식사, 라운지 이용권 등을 제공받았지만, 그는 항공사 측이 체중을 이유로 승객을 차별했다며 공개적으로 항의했다.
하딩은 “그들(항공사 측)은 부인했지만, 나의 체격 때문에, 내 몸집 사이즈 때문에 나와 친구를 비행기에서 내리게 한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는 명백한 차별”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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