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팔트 새로 깔려고 모든 집에서 1

 시골 텃세 아닌데 귀농인들...

<div class="document_6942975426_4451250313 xe_content"><p><img src="https://psickup.com/img/image/6FUSHTK4/20240420070038_0_6942975426_486616_b2ce4d5a005388c269540c3603690e8f.png"/></p><p><br/></p><p><br/></p><p style="font-family:'open sans', 'malgun gothic', 'nanum gothic', dotum, arial, sans-serif;line-height:22.4px;font-size:1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아스팔트 새로 깔려고 모든 집에서 140만원씩 각출하는데</p><p style="font-family:'open sans', 'malgun gothic', 'nanum gothic', dotum, arial, sans-serif;line-height:22.4px;font-size:1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귀농한 집에서 못 내겠다 주장</p><p></p><div></div>  </div>

 시골 텃세 아닌데 귀농인들에게 텃세로 오해받는 상황 .jpg 

<div class="document_6942973385_6469313598 xe_content"><span style="position:relative;margin:0px;padding-top:1px;text-align:center;color:rgb(48,48,56);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8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rgb(255,255,255);"></span><div style="clear:both;margin:0px;padding-top:0px;"><div style="position:relative;"><img src="https://psickup.com/img/image/3XF86HIV/20240420070041_0_getfile.php"/></div></div><p><span style="position:relative;margin:0px;padding-top:1px;text-align:center;color:rgb(48,48,56);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8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rgb(255,255,255);"><span style="margin:0px 0px 20.5px;padding:0px 5px;color:rgb(118,118,120);font-size:15px;line-height:21px;letter-spacing:-.3px;">ⓒ <span style="line-height:21px;color:rgb(134,134,134);">News1</span> <span style="line-height:21px;color:rgb(134,134,134);">DB</span></span></span><br/><br/><span style="color:rgb(48,48,56);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8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rgb(255,255,255);">(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외국인 여성이 백화점에서 명품 가방을 구입하려다가 직원으로부터 퇴짜를 맞았다는 사연에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span><br/><br/><span style="color:rgb(48,48,56);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8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rgb(255,255,255);">남성 A 씨는 19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을 통해 "너무나도 황당한 일이 있었다"며 자신과 아내가 겪은 일을 전했다.</span><br/><br/><span style="color:rgb(48,48,56);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8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rgb(255,255,255);">A 씨는 "외국인 아내와 결혼해 4살 딸아이를 둔 평범한 직장인이다. 오전 11시쯤 백화점을 방문해 명품 매장에 갔다. 명품 매장이 대개 그렇듯 대기표를 뽑고 기다려서 가방을 보고 구매하는 시스템인데 순서가 왔다"고 운을 뗐다.</span><br/><br/><span style="color:rgb(48,48,56);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8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rgb(255,255,255);">이어 "아내가 매장에 마침 사고 싶은 가방이 있다더라. 가방을 사고자 했는데 매장 측에서 외국인에게는 가방을 판매할 수 없다며 내국인에게만 판매한다고 말했다는 거다. 백화점에서 파는 물건을 외국인과 내국인을 나눠서 파는 게 있다는 사실이 너무 놀라웠다. 매장 측이 제시한 이유도 전혀 납득이 되지 않았다"고 토로했다.</span><br/><br/><span style="color:rgb(48,48,56);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8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rgb(255,255,255);">매장 측은 A 씨 아내가 구매하려 했던 가방이 다른 국가보다 저렴하게 유통돼 외국인들이 구매 후 되파는 게 문제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span><br/><br/><span style="color:rgb(48,48,56);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8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rgb(255,255,255);">A 씨는 "이런 문제로 직원들이 징계받은 경우가 있다는 거다. 본사 측에서 그렇게 판매하지 말고 내국인에게만 판매하라는 지침이 내려왔다더라"고 했다.</span></p><p><span style="color:rgb(48,48,56);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8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rgb(255,255,255);"></span><br/></p><p><br/></p><p><br/></p><div></div>  </div>

 외국인에겐 안 팔아요"…백화점 명품 매장서 퇴짜 맞은 국제결혼 부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