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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논란중인 몬테레이 코치와 메시와의 논쟁

2024.04.06춘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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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논란중인 몬테레이 코치와 메시와의 논쟁





오디오 유출 기사 원문





번역 : 라커룸 공용구간 앞에서 메시랑 보안관이 3미터 떨어져 있었음. 그래서 난 메시한테 사진 요청하기 위해 다가갔음. 근데 보안관이 나를 멈추게 했음 그리고 심판이 오길래 메시는 심판이랑 얘기하러 갔고 그 뒤에는 마이애미 감독이 있었음.



( 메시가 화난 이유 : 오르티스(몬테레이 감독)발언 때문


몬테레이 감독 : 메시 때문에 심판이 인터 마이애미를 편애할 수 있고, 축구는 비즈니스이며, 따라서 메시의 팀이 심판으로부터 유리할 것


그 결과는 마이애미는 한 명의 선수가 레드카드를 받았고 여섯 명이 옐로카드를 받고 몬테레이는 세 장의 옐로카드를 받음. 

화난 메시,수지,알바가 따지러 감 ) 


 


라커룸 들어가기 전 마이애미 감독이 메시한테 말하길 "아직 90분 남았어 우린 아직 살아 있어"라고 말함. 


나는 CONCACAF 사람들(심판?)도 있었기 때문에 " 만약 우리가 그렇게 하면 우리를 모두 쫓아낼 꺼야"라고 말함. 


그리고 나중에 메시가 나타나 주먹을 내 옆에 가져다 댐. 나를 때리고 싶어하기보다 내 반응을 살폈던 거 같음.


메시는 악마 같이 말했음 당신은 당신은 누구라고 생각합니까 ? 살라미? 나는 대답하지 않았음. 


그리고 마이애미 감독은 나보고 그렇게 많이 울 거 같아? 라고 말함


오디오 유출 이후 니콜라스 산체스 발언


제가 오디오를 만들었고 이 오디오는 내 사적인 서클에 보낸 오디오 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유출되었고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이야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오디오는 사적인 서클에 보낸 오디오 입니다 하지만 그들에게 화를 내기는 커녕 그것은 내 실수였습니다. 그런 일은 나에게 일어난 적이 없었습니다. 나중에 학습이 될 것 입니다. 


이 음원이 유출되면서 많은 분들이 불쾌함과 상처를 받으셨을 것이라는 점을 이해합니다. 타타 감독님은 제가 모르는 분이고 무례하게 언급한 분(니콜라스 산체스가 타타보고 멍청이라 말함) 이라는 걸 이해합니다 그래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렇지만 이해해주시길 발바니다. 나는 아르헨티나인이며 내 클럽을 수호할 것입니다.


번역 오류 있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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