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텐 송민호 근태 관련 목격자 증언 요약
포텐 송민호 근태 관련 목격자 증언 요약
1. 9시 출근 6시 퇴근이 원칙인데 한 번도 9시에 출근한 적 없음
2. 송민호만 10시 출근으로 조정해줬으나 그나마도 10시반~11시쯤 와서 20~30분 정도 게임 하다가 감
3. 어쩌다 출근하면 에어팟 맥스 낀 채로 반쯤 누워서 게임만 함
4. 점심은 연예인이라서 집에서 먹음
5. 점심시간 이후엔 5시 50분쯤 나타나서 6시에 다시 나감
6. 출근한 날보다 안한 날이 더 많음(많으면 일주일에 2번 출근, 보통 한달에 2~3번 출근)
7. 송민호 장발 사진이 SNS에 올라와서 공단이 욕을 먹자 정년 1년 남은 실장이 송민호에게 머리 좀 자르라고 좋게 말함
-> 송민호는 들은 척도 안함
8. 공익 복장이 따로 있으나 송민호는 안 입음
9. 송민호 측은 대인기피증, 공황장애, 양극성장애 주장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당신의 소중한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세요!소중한 의견을
댓글로 작성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