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에 있는 펫호텔에 맡겨진 러시안 블루(Xiaopi)가 떡실신 된채로 발견됨.
CCTV 돌려보니 밤10시 40분부터 새벽 5시까지
5마리 고양이랑 밤새도록 교미하고 떡실신 함.
결국, 담날 당주사 맞고 회복.
호텔직원은 저녁에 밥도 안주고 돌아다니게 하고 퇴근.
알고보니 Xiaopi는 중성화 안된 놈.
주인은 화나서 펫호텔에 따졌고,
호텔은 배상안으로 당주사 비 무료.
다른 고양이가 임신했을 경우,
Xiaopi 주인에게 1000위안 (19만원)을 주거나, 새끼를 주기로 함
또 임신한 고양이 주인한테는 각각 500위안 (9.5만원) 배상하기로 함.
...
행복한 삶이었다.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당신의 소중한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세요!소중한 의견을
댓글로 작성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