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양궁 역사상 처음으로 있었던 일
한국수력원자력 소속의 주재훈 선수
컴파운드 보우 단체전 은메달
비선출 동호회 출신, 직장인 으로는 최초로
국가대표로 메달까지 따옴
한수원 소속인것도, 실업팀도 아니고
그냥 한수원 청원경찰
일반 직장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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