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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유괴단 망하기 직전이었다는 전설의 병맛 광고

2024.04.14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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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유괴단 망하기 직전이었다는 전설의 병맛 광고






신우석 감독 曰 "저때 빚이 3억 넘게 쌓여서 망하기 직전이었는데, 이 광고로 기사회생함" 


이후로 돌고래유괴단이 유명해지고 지금은 직원 80명정도에 사옥까지 세울 정도로 회사 규모가 커졌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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