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조 원 줘도 재결합 없다"던 BJ 감스트, 뚜밥과 재결합 선언
"1000조 원 줘도 재결합 없다"던 BJ 감스트, 뚜밥과 재결합 선언
결별을 알린 BJ 감스트와 BJ 뚜밥이 재결합했다.
BJ 감스트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감스트는 뚜밥과의 재결합 사실을 알렸다. 그는 "뚜밥 없는 세상이 힘들더라.
나에게 중요한 여자가 없으니까 집에 들어가도 휴가를 가는 것 같더라"라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감스트는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게 맞는 것 같다. 제가 엄마처럼 다 해 주길 바랐던 것 같다.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잘 만나보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중요한 시기에 저만 생각했던 것 같다"라며
"공과 사는 구분하며 잘 만나겠다"라고 재결합 사실을 알렸다.
앞서 뚜밥과 감스트는 지난 6일 결혼 3개월을 앞두고 파혼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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