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 작계는 한참 전부터 유사시 선

 러시아의 "너네 북진 안 ...

<div class="document_7166784275_3532384454 xe_content"><img src="https://psickup.com/img/image/OJICTS3Q/20240621070031_0_7166784275_486616_f197035f18e2b403c25dbc22205a2ad3.png"/> 국군의 작계는 한참 전부터 유사시 선제타격으로 바뀐 상태임. 북괴의 전쟁징후가 명확하게 감지되면 대량살상무기같은 거 꺼내지도 못하게 주요시설에 선빵 갈기고 시작한다는 거. 북러 조약을 자동개입으로 해석한다면 사실상 북괴랑 방위조약 맺어준 거 맞음.<div></div> </div>

 러시아의 "너네 북진 안 할거잖아 걱정ㄴㄴ"가 개소리인 이유 

 공무원의 현실.jpg 

<div class="document_7166764089_4221890550 xe_content">&lt; 요약 &gt;- 내일 저기압과 정체전선 북상하며 전국 대부분 비- 남부지방은 정체전선 영향에 의한 장맛비, 중부지방은 저기압 앞부분에 발달한 비구름 영향 비- 일요일은 낮 기온 30도 넘어 무더위 어제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흐리거나 비가 내리면서 낮 기온이 30도 미만이었으나, 수도권은 서울이 35도를 넘는 등 고온이 나타났고 오늘은 내륙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30도 이상(중부지방 33도 이상)까지 올라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음. 그러나 내일은 저기압과 함께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나 장맛비가 내리면서 오늘보다 기온이 큰 폭으로 낮아져 평년 이맘때 기온을 회복할 전망. 이에따라 기상청은 오늘 오후에 중부내륙과 전북에 내려진 폭염경보/주의보를 전부 해제할 예정임. 내일은 서울과 경기중북부 강원중북부를 제외한 전국에 비가 내릴 것이란 예보인데, 새벽에 제주와 전남을 시작으로 오전에 충남과 전북 경남 오후에는 그 밖에 충청도와 경북 및 경기남부와 강원남부까지 비가 내릴 것이란 예보임. 다만 모델 예측간 편차가 커서 저기압의 발달 정도에 따라 서울 등 그 밖에 중부지방에도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음. 특히 강한 비구름이 지나는 충청이남지역은 시간당 20~50mm 의 강하고 많은 비가 예보된 만큼 주의가 필요. ※ 기상청 발표 예상강수량 (내일~모레)- (수도권) 경기도, 서해5도: 5~20mm - (강원도) 강원도: 5~30mm - (충청권) 대전.충남남부, 충북남부: 20~60mm/ 세종.충남북부, 충북중.북부: 10~40mm - (전라권) 광주.전남: 50~100mm (많은 곳 전남해안 150mm 이상)/ 전북: 30~80mm(많은 곳 100mm 이상) - (경상권) 부산.울산.경남남해안: 50~100mm(많은 곳 남해안 120mm 이상)/ 대구.경북남부, 경남내륙: 30~80mm/ 경북북부, 울릉도.독도: 10~40mm - (제주도) 제주도: 50~150mm(많은 곳 200mm 이상) 이에따라 내일은 남부지방이 올해 장마가 시작되겠으나, 중부지방은 저기압의 앞부분에 발달한 비구름에 의한 비에다가 중부 전 지역에 비가 내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장마의 시작으로 인정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짐.또 다음 주 월요일 수도권/강원지역에 비 예보가 있으나 이 비는 북쪽 기압골에 의한 비라서 정체전선의 영향은 아님. 한편 앞에서 언급한 것 처럼 올해는 전국적으로 6월 중순에 이례적인 무더위가 나타났는데, 특히 서울의 경우에는 폭염이 나타난 날이 4일임.* 폭염 :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날 ※ 서울 폭염일수. 왼쪽은 년도(2000년 이후)별, 오른쪽은 1973년 이후 순위별 폭염일수.<img src="https://psickup.com/img/image/12PHB9E6/20240621070027_0_7166764089_486616_d7441cb4777cb1c79cce28f76f20b849.png"/> * 2024년은 6월 21일 현재까지임 (출저 : 기상청) -&gt; 여담으로 과거에는 폭염특보를 온도 기준으로 했으나, 최근에는 체감온도 기준으로 바뀌었음. 위 표는 과거 폭염특보 기준으로 한 것. 북태평양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정체전선을 우리나라쪽으로 밀어올리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한동안 이번과 같은 폭염보다는 위세가 덜하겠지만, 다음 주에도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무더운 날씨는 이어질 것이란 예보임. <div></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