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내 맛있던 짜장면집이 건물주한태 쫓겨 나버렸다...
시내에서 가장 맛있던 간짜장집이였는데
아들이 그 자리에 자장면 집을 하겠다고
임대 연장을 안해줬다고 ㅠㅠㅠ
옆 동내 까지 가서
간짜장을 시켰는데
어? 이 맛은
하고 보니 그 사장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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