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전문의가 50년간 일하면서 느낀 인생
정신과 전문의가 50년간 일하면서 느낀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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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가는 글이네요.
계획보다는 우연에 일이 풀린 경우가 더 많았고, 운적인 요소에 인생이 결정되었던 경우가 꽤 있더라구요.
학창시절 늘 우수하고, 성실했던 친구를 보며 그 친구는 백프로 나중에 성공하고 잘 살리가 확신했는데.
현재는 사업 실패후 도주중이고..
학창시절 양아치, 웨이터 전전하던 인생은 인맥의 도움을 받아 한국 굴지의 반도체 업체에서 꽤 잘풀린 경우도 있고.
이런거 보면 인생은 아무도 모르죠.. 순간 순간 삶은 즐기며 사는게 잘사는 인생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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