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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하동·진주·지리산 일대 초토화시킨 산청 산불, 열흘 만에 주불 진화

2025.03.30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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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하동·진주·지리산 일대 초토화시킨 산청 산불, 열흘 만에 주불 진화



산청군에서 발생해 하동, 진주, 지리산 국립공원까지 번지며

일대를 초토화한 산불이 213간만에 진화


화재의 영향으로 축구장 2602개에 달하는 면적이 피해


지리산 지역은 험준한 지형, 식생, 강풍등의 요인으로 진화가 어려웠고

특히 하층부에는 조릿대, 진달래, 상층부에는 굴참나무, 소나무 등이

고밀도로 자라 헬기가 투하한 진화용수가 지표면까지 제대로 도달하지 못함


낙엽층의 최대깊이도 1m에 무게만 헥타르당 300~400t에 달할정도로 

낙엽층을 연료삼아 화재가 확산 


진화작업중 불길에 고립된 

산불진화대원과 공무원 등 4명이 숨지고

10명이 중,경상

고용노동부는 산불진화대원과 공무원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여부를 조사하기로 결정했고

산청 산불 진화 작업 현장에서 중대재해를 예방할 안전보건

확부의무를 누가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는지가 쟁점


이재민 대피도 장기화 하며 7개소에 이재민 528명이 머물고 있으며

주택 28개소, 공장 2개소, 등 83개소의 시설이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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