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故 김새론 전 남친, 뉴욕 남편·유족 주장에 녹취록까지 공개

2025.03.25타임스
콘텐츠 이미지

故 김새론 전 남친, 뉴욕 남편·유족 주장에 녹취록까지 공개



보도에 따르면 김새론은 결혼 직후 힘들었던 시기 전 연인 A씨에게 의지하려 했지만, 이를 알게 된 뉴욕 남자(B씨)가 휴대폰을 빼앗고 감시하며 폭언을 일삼았다고 전해진다. '더팩트'는 김새론이 B씨로부터 받은 문자 메시지를 공개하며, "결혼했으니까 더 이상 연락하지 말고 X같이 살다 싼 니 똥은 니가 치우세요" 등의 심각한 폭언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보도했다.

김새론은 이 과정에서 여러 차례 자해를 시도했으며, 생전 A씨에게 "미안해 그냥 나한테 욕해 저XX, 미친X야, 정신병자라 그래. 나도 계속 욕먹고 맞는데 안 바껴", "그 누구보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했어" 등의 문자를 보내며 힘든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김새론이 가족의 무관심 속에서 힘든 시간을 보냈다는 A씨의 주장도 눈길을 끈다.

A씨는 김새론이 가족들의 외면으로 힘들어했고, 처지를 비관했다고 주장했다. 또, 지난해 11월 자해로 손목 인대가 끊어지는 부상을 당해 응급수술을 받았으나, 가족들은 연락을 받고도 병원을 찾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병실을 지킨 사람이 본인이며, 병원비도 소속사 관계자가 대신 지불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새론이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저로서는 이모라는 분이 유족이라는 이유로 뒤늦게 나타나 마치 김수현과 문제가 있어서 목숨을 끊은 것처럼 몰고 가는 것은 억지스럽다"며, "친엄마도 친아버지도 직접 나서지 못하는 것은 어쩌면 새론이가 생전 오히려 도망치고 싶었던 대상이었기 때문 아니겠느냐"고 덧붙였다.

당시 김새론은 한 지인에게 "팔 인대와 힘줄이 다 끊어졌다. 좀 심해서 수술을 해야 하는데 이게 보험 적용이 안 돼 한 500만원이 필요하다"고 부탁한 녹취 증거도 공개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 

0
조회수0
댓글0
최신순
댓글순서고르기
최신순추천순
댓글쓰기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당신의 소중한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댓글쓰기
    다른 사용자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욕설이나 비방 목적의 댓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소중한 의견을
    댓글로 작성해주세요 💬

    푸터 고정 탑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