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크리에이터 침착맨은 샌드박스 네트워크와 계약을 종료하고 본인이 설립한 회사 ‘금병영’에서 300만 구독자와 함께 새 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금병영’은 침착맨의 배우자와 자녀 등 가족 이름에서 하나씩 따온 사명이다.앞서 침착맨은 5년여 간 파트너 관계였던 샌드박스엔터테인먼트에 감사를 표하고 아름다운 이별을 결정했다. 침착맨은 샌드박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은 마쳤지만 그동안 쌓아온 깊은 신뢰와 의리를 바탕으로 돈독한 관계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출처
0 조회수3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당신의 소중한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세요!소중한 의견을
댓글로 작성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