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예전부터 외국어 회화 제외한
사교육에 부정적이기도 했고
(회화는 진짜 돈쓴만큼 늘어나는듯..)
초딩때야 애들 봐줄사람이 없어서
음악-운동-영어 뺑뺑이 돌리긴했는데
이제는 그냥 애둘 인강 패스랑 운동정도만
보냅니다.
살아보니 학벌 한두단계 차이난다고 인생사가
크게 달라지지도 않고.
돈이 엄청많은것도 아닌이상 사교육시킬돈
증여해주는게 훨씬 이득이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하는중입니다.
주변에 비슷한 가구소득되는 친구 선후배중에
사교육 빡시게 시키는 집은 진짜 아무것도 못하고
살던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게 크게 의미 있나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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