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형 미드필더 6번에 대해서
수비형 미드필더 6번에 대해서
국가대표팀 경기 보면서 후방 빌드업 공부하고 있는데
6번 선수라는걸 다시 생각하게 된 듯
6번이 센터백을 보호 한다라는 개념을 그냥 센터백 라인의 앞 선 저지선 개념으로 알고 있었는데
바르셀로나, 아스날, 맨시티 경기를 보다 보니 그런 저지선이 아님
뛰어난 6번 선수는 모든 수비 지역 빈 공간을 커버한다(스위칭) 개념으로 이해를 해야함
해축 32빌드업, 후방 빌드업 사용하는 팀들 보면
이런 수비 지역 빈 공간을 커버 하는 선수들이 엔도, 키미히, 더용, 파티, 스톤스 이런 선수들인데
보면 하나같이 공통점이 수비 지역 어느 지역에서라도 1인분 하면서 뛸 수 있는 자원들임
예를 들면 이런 느낌임
후방의 왼.오 센터백, 왼.오 풀백, 수미, 중미 이 수비 지역 모두 다 뛸 수 있어야 함
그래서 내가 봤을때 권혁규 조진호는 이 6번으로는 뛸 수가 없음.
뛰더라도 한정적인 빌드업 형태의 6번이지.
선수가 수비 지역 커버 할 수 있는 포지션이 있고 그게 한정적이니까..!
차라리 황재원 같이 센터백, 풀백, 수미, 중미
수비 모든 지역 다 뛰면서 커버 하는 선수들이
이 국대 차기 6번으로 좀 가능성이 있는거임
상대 전방 압박을 각 수비 지역 스위칭으로 커버하고
무력화 시켜야 하는게 이 6번의 임무야
그게 후방 빌드업 6번임
그리고 센터백이 풀백(그바르디올, 쿤데)으로 뛰고 센터백이 수비형 미드필더(스톤스)에 뛰고
이런 경우들 많이 봤을텐데 그건 전술 대응의 안정성이랄까?
그러니까 감독들도 전술 잘 짜도 상대가 어떻게 나올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잖아
나랑 맞불을 놓을지 아니면 뒷 공간 내주지 않으면서 5백으로 틀어막을지
그래서 실제 게임에서는 전술 변화가 있고
전술 변화가 생기더라도 그곳에서 안정성 있게 뛸 수 있는 선수들을 배치 해두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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